차가 인도로 넘어올 때 안전한 자리 찾기
2026년 10월 서울 어린이대공원 인근에서 중앙선을 넘은 택시가 인도로 돌진해 걷던 40대 부부가 사상하는 등, 차량이 보도로 넘어오는 사고가 이어지고 있다. 흔히 설치된 볼라드와 보행자용 방호울타리는 저속 진입이나 무단횡단을 막기 위한 시설이어서 고속으로 돌진하는 차량까지 세워 주지는 못한다. 커브 바깥쪽과 교차로 모서리, 횡단보도 대기 공간처럼 차량이 이탈하기 쉬운 자리를 피해 서고, 위험 구간은 안전신문고로 시설 설치를 요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