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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C 덕정~수원 구간이 2026년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갔지만 사업 기간이 60개월이라 개통 목표는 당초 2028년에서 2031년으로 밀렸다. 이미 공사비 문제로 2년 넘게 멈췄던 전례가 있어 지금 연선으로 이주하면 최소 5년은 자가용 통근을 전제해야 한다. 개통 뒤에도 14개 정차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인지, 환승과 막차 시간이 통근에 맞는지를 따져야 차를 줄일 시점을 가늠할 수 있다.
고속도로 2차 사고의 치사율은 절반을 넘어 일반 사고의 여러 배에 달하며, 사고·고장 뒤 차 안이나 갓길에 그대로 있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 한국도로공사는 비상등을 켜고 가드레일 밖으로 대피한 다음 신고하는 순서를 강조한다. 안전삼각대를 세우는 일보다 대피가 먼저이며, 스스로 움직이기 어려운 차는 1588-2504로 무료 견인을 요청할 수 있다.
어린이보호구역에서 13세 미만 어린이를 다치게 하면 민식이법이 적용돼 일반 12대 중과실 교통사고보다 형량 상한이 크게 높아진다. 다만 이 가중처벌은 규정 속도와 안전운전 의무를 어겼을 때 적용되는 것이라, 무조건 처벌된다는 오해와는 다르다. 30km/h 준수와 예측 운전 습관이 사고와 처벌을 동시에 막는 핵심이다.
교통 벌점은 경찰청 이파인에서 로그인 몇 번이면 확인되고, 처분벌점 40점이 넘으면 1점당 하루씩 면허가 정지된다. 40점 미만이라면 마지막 위반일부터 1년간 무위반으로 버티는 것만으로 벌점이 사라진다. 급하면 특별교통안전교육 20점 감경이나 착한운전 마일리지로 대응할 수 있으니, 먼저 이파인에서 지금 점수부터 확인하는 게 순서다.
코레일과 SRT 통합이 승인되면서 KTX 운임이 3년간 약 10% 내려 SRT 수준에 맞춰지고 마일리지 적립도 넓어진다. 장거리 통근자에게는 대중교통 비용이 당장 낮아지는 변화라, 자가용의 고정비 구조와 다시 비교해볼 만하다. 다만 통합으로 단일 운영사가 되는 만큼 장기 요금 방향은 아직 확정된 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