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합병 검토, 지금 계약 미룰 이유는 없다
일론 머스크가 현지시간 10월 20일 스페이스X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를 공식화했고, 양사 이사회가 사외이사 특별위원회를 꾸렸다. 다만 거래 조건은 미정이고 테슬라는 전체 주주 50% 이상 찬성이라는 높은 문턱이 남아 합병이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 차량 가격·보증·서비스에 합병과 연동된 변화는 발표된 바 없으므로, 구매를 미룰지는 합병설이 아니라 FSD 같은 소프트웨어 구독 조건으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