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나는 테슬라, 번호판 달고 탈 수 있을까
테슬라가 10월 15일 스페이스X 시설에서 공중으로 떠오르는 차세대 로드스터를 선보였지만, 이는 폐쇄된 램프 위 시연이었고 양산은 2028년 목표이며 도로를 합법적으로 달릴 수 있는지는 테슬라조차 불분명하다고 밝혔다. 이렇게 무대 위에서 보여 주는 차와 번호판을 달고 파는 양산차는 안전기준 충족과 인증·등록이라는 전혀 다른 관문을 거친다. 영상 속 차가 실제로 살 수 있는 차인지 가리려면 양산·판매 시점, 안전기준 자기인증 여부, 국내 등록 가능성을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