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 전 차주 위반 이력보다 먼저 볼 것
전 차주 개인의 교통법규 위반 이력은 구매자가 조회할 수 없고, 그 기록은 차가 아니라 위반한 사람에게 남는다. 구매자에게 의미 있는 것은 위반 이력 자체가 아니라 차량에 남는 미납 과태료·세금 체납과 사고·압류 이력이다. 성능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자동차365로 사고·침수·권리관계를 확인하고, 이전등록은 구매 후 15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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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차주 개인의 교통법규 위반 이력은 구매자가 조회할 수 없고, 그 기록은 차가 아니라 위반한 사람에게 남는다. 구매자에게 의미 있는 것은 위반 이력 자체가 아니라 차량에 남는 미납 과태료·세금 체납과 사고·압류 이력이다. 성능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자동차365로 사고·침수·권리관계를 확인하고, 이전등록은 구매 후 15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중고차 경매는 판매자가 붙인 호가가 아니라 입찰 경쟁으로 값이 정해지고, 공매는 시세의 70~80%에서 시작한다. 다만 딜러 경매장은 등록된 매매업자만 응찰할 수 있어 초보가 직접 살 수 있는 건 사실상 온비드 같은 공매뿐이고, 공매는 시운전이 안 돼 상태 확인이 제한된다. 낙찰 전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를 겹쳐 이력을 확인하고, 차 상태를 스스로 못 읽는다면 경매의 가격 이점이 사라지는지 따져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