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차 반도체 2029년, 신차 계약 미룰 이유 아니다
현대모비스는 10월 21일 국내 기업과 개발 중인 차량용 반도체 9종을 2029년 출시 현대차 신차에 적용하겠다고 밝혔고, 정부는 국산화율을 현재 5% 미만에서 2030년 10%로 높이기로 했다. 이는 공급망 안정을 노린 중장기 산업 정책으로, 지금 계약하는 차의 성능·가격·출고 시점을 바꾸는 변화가 아니다. 당장 차가 필요하다면 국산 반도체 탑재 여부는 구매를 미룰 근거가 되지 못하며, 2029년 이후 특정 신차종을 원하는 경우에만 기다림이 선택지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