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에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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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3개의 글

대미 관세 15%, 국산차 내수 가격은 그대로일까

미국이 한국산 자동차에 매기는 관세는 25%에서 15%로 낮아진 수준이 유지되고 있지만, 이 세금은 미국으로 수출하는 차에만 붙어 국내에서 사는 국산차 가격과는 직접 관계가 없다. 15% 유지는 현대차·기아의 연간 관세 부담을 약 3조 1000억원 줄여 수출 수익성을 지켜주는 효과가 크며, 이는 내수 가격을 직접 올리거나 내리는 요인이 아니라 할인·프로모션 여력에 간접적으로 작용한다. 신차 계약을 앞뒀다면 관세 소식보다 분기말·연식 변경 시점의 프로모션과 환율발 가격 인상 공지를 확인하는 편이 실속 있다.

자동차2026. 10. 01.

기아 무분규 타결, 신차 계약 지금 해도 될까

기아 노사가 8월 25일 임단협 잠정합의를 마련해 28일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6년 연속 무분규로 교섭을 마무리한다. 파업으로 생산 차질을 겪은 현대차 사례를 보면 무분규의 실익은 신차 가격보다 출고 지연 위험을 줄이는 데 있으며, 임금 인상이 곧바로 차값에 반영되는 구조는 아니다. 인기 차종을 기다리는 구매자라면 출고 안정이 참고 요인이지만, 할인은 임단협이 아니라 분기말·연식 변경 시점에 좌우된다는 점을 함께 판단해야 한다.

자동차2026. 08. 26.

기아 파업 없이 잠정합의, 출고 지연 없을까

기아 노사가 8월 25일 파업 없이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하면서 26일부터 예정됐던 부분파업이 철회 수순을 밟게 됐다. 라인이 멈춘 적이 없는 만큼 신차 계약자가 걱정한 파업발 출고 지연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다만 28일 조합원 찬반투표가 남아 있어 결과와 계약 건별 출고예정일을 함께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신차2026. 08.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