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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현대차그룹이 10월 21일 차량용 반도체 원팀을 꾸려 2029년 양산차에 국산 반도체를 넣겠다고 밝힐 만큼, 신차는 엔진 제어부터 전력 배분까지 반도체에 기대는 비중이 커지고 있다. 소비자는 반도체 칩을 따로 교체하는 게 아니라 그 칩이 든 제어기·전장 부품 단위로 보증을 받으며, 자연 고장은 보증으로 사고 파손은 보험으로 갈린다. 계약 전 일반 보증과 파워트레인 보증, 전기차 전용 부품 보증의 범위를 구분하고 주행보조 센서 같은 고가 부품이 자차보험에서 어떻게 보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