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 공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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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0달러 전기차 공제 끝, 현대차는 뭘 챙기나

미국 연방의 최대 7,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는 2025년 9월 30일 취득분을 끝으로 폐지됐고, 그 자리를 미국 내 최종 조립 차량에 적용되는 자동차 대출 이자 공제가 대신한다. 이제 전기차냐가 아니라 미국에서 조립됐느냐와 대출로 샀느냐가 혜택을 가르며, 조지아 공장에서 나오는 현대차 일부 모델이 이 조건에 들어온다. 구매 전 윈도 스티커의 최종 조립지, 대출·리스·현금 여부, 소득 기준을 확인하면 자신에게 남은 혜택이 무엇인지 가려낼 수 있다.

신차·전기차

조지아 증설로 관세 피하는 현대차, 국산차엔 무관

현대트랜시스가 조지아 웨스트포인트 공장에 5억6000만달러를 투자해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 생산을 늘린다고 발표했고, 트럼프는 이를 관세 정책 성과로 내세웠다. 완성차 관세가 25%에서 15%로 내려간 데 더해 현지 생산을 늘리면 관세가 붙는 수입 물량 자체가 줄어 미국 판매 모델의 가격 방어력이 커진다. 다만 이 효과는 미국에서 만들어 파는 모델에 한정되므로, 국내에서 사는 차값과는 구분해서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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