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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가 8년 만의 완전변경 ES 8세대를 10월 13일 국내 출시하며 ES 최초의 순수전기차를 더해 7,160만~8,490만원, 9개 트림으로 내놨다. 완전변경 직후 모델은 최신 사양이 장점이지만 3~4개월 출고 대기와 거의 없는 할인, 전기차 보조금 축소가 함께 걸린다. 계약 전에는 출고 시기와 가격 변동 조항을 서면으로 확인하고, 전기차는 가격표가 아니라 보조금과 되팔 때 감가까지 계산해 보는 편이 안전하다.
국토부는 2027년 레벨4 완전자율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내걸었지만, 첫 무대는 개인 승용차가 아니라 광주 등 도시의 실증 서비스다. 개인이 살 수 있는 레벨4 승용차의 판매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아, 지금 사는 차가 곧 구형이 될 위험은 과장돼 있다. 감가를 좌우하는 건 자율주행 유무보다 연식·주행거리와 순정 옵션 구성이므로 용도에 맞춰 구매 시점을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