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차량 유지비는 보험료·자동차세·주유비·정비비로 나뉘고, 사회초년생은 20대 할증 탓에 보험료가 가장 큰 고정비가 된다. 할부금까지 포함한 차량 지출은 월 소득의 20% 안팎으로 잡는 것이 흔히 권장되며, 30%를 넘으면 저축과 생활비를 압박한다. 줄일 때는 구매 전이라면 배기량·차종, 그다음 보험, 주유, 정비 순으로 손대는 것이 효과적이다.
뒤늦게 운전을 시작한 초보에게 첫 차의 관건은 성능이나 브랜드가 아니라 다루기 쉬운 크기와 안전 옵션이다. 후진사고를 막는 첨단안전장치가 달린 차는 그렇지 않은 차보다 차대보행자 사고가 44.7% 적었다는 분석이 있을 만큼, 옵션 선택은 실제 사고율과 직결된다. 신차와 중고차 사이에서 무엇을 고를지, 시승 때 무엇을 확인할지를 이 기준으로 정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