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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실구매가는 세금 포함 기준가격에서 국고·지자체 보조금, 제조사 할인, 취득세 감면이 정해진 순서로 빠지며 금융 혜택은 비용 구조를 바꾸는 역할이다. 보조금 지급 비율은 할인 전 기준가격으로 판정되고 세제 감면은 보조금과 별개로 중복 적용되므로, 할인만 보지 말고 탁송료 같은 부대비용과 예산 소진 여부까지 더해 총지출로 비교해야 한다. 할인이 큰 모델은 2년 의무운행 반환 조건과 중고 잔존가치 하락까지 함께 계산하는 편이 안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