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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견적서를 차량가만으로 비교하면 탁송료·등록대행비·옵션 같은 항목이 더해져 최종 실구매가가 차값의 6~9%까지 벌어진다. 옵션은 세금까지 함께 키우고, 탁송료는 직접 출고로 뺄 수 있는 선택 항목이며, 부대비용에 뭉쳐진 취득세(승용 7%)·공채는 세부를 봐야 적정 여부를 알 수 있다. 견적서를 받으면 총액이 실구매가인지, 탁송료 포함 여부와 부대비용 세부 금액을 항목별로 쪼개 확인해야 한다.
신차 견적에서 현금 할인 숫자만 비교하면 탁송료 면제나 저리 할부, 세금 같은 실제 지출 항목을 놓치게 된다. 탁송료 면제는 청구액만큼 확실한 이득이고 저리 할부는 이자 절감액을 현금 할인과 저울질해야 하며, 개별소비세 인하는 2026년 6월 말로 끝나 지금은 세율이 5%로 돌아왔다. 딜러 제안은 취득세와 용품까지 더한 총 실구매가로 비교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