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에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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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삼성역 또 지연, 지금 차 정비 기준 다시 짜기

GTX-A 삼성역은 철근 178t 누락 부실시공이 드러나 완전 개통이 2028년에서 다시 최소 1년 이상 밀릴 수 있는 상황이다. 벌점을 둘러싼 시공사·설계사 다툼과 별개로 구조물 보강과 개통 지연은 그대로여서, 삼성역 통근자는 차를 더 오래 타야 할 가능성이 높다. 갈아타기를 미룬다면 정비 기준을 주행거리뿐 아니라 연식과 안전 부품까지 이중으로 점검하는 방식으로 바꾸는 것이 관건이다.

자동차2026. 08. 21.

전복 이탈 막는 루프 에어백, GV90은 뭐가 다를까

GV90은 전복 사고 시 루프 글라스 전체를 덮는 세계 최초 루프 에어백과 B필러를 없앤 코치도어를 적용해 총 12개의 에어백을 갖췄다. 이는 전복 시 이탈과 승하차 편의라는 구체적 상황을 겨냥한 설계지만, 기둥을 없앤 구조가 기존 충돌 안전을 어떻게 보전했는지가 관건이다. 구매를 검토한다면 에어백 개수보다 전복 특화 보호와 필러리스 구조의 공인 충돌 평가 등급을 확인해야 한다.

신차2026. 08. 20.

GV90 공개, 유출과 뭐가 같고 뭐가 달라졌나

제네시스 GV90가 8월 19일 공식 공개되며 123.5kWh 배터리, 490kW 출력, B필러 없는 코치도어 등 유출로 돌던 하드웨어가 대부분 사실로 확인됐다. 다만 초기 루머의 600~800km 주행거리는 7인승 기준 500km 목표로 좁혀졌고, 공개 시점도 예상보다 앞당겨졌다. 가격과 출시 시기가 이번 발표에서 빠진 만큼, 계약을 서두르기 전 국내 인증 주행거리와 트림별 코치도어 적용 범위를 확인해야 한다.

신차정보2026. 08. 20.

경유값 반등 신호, 지금 주유 앞당길 기준

8월 둘째 주 전국 주유소 경유 평균가가 리터당 1847원으로 13주 연속 내렸지만, 두바이유가 배럴당 88.7달러로 한 주 새 8.9달러 급등했다. 국제유가는 2~3주 시차로 국내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하락세가 8월 말에서 9월 초 보합이나 상승으로 돌아설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특히 국제 경유가 휘발유보다 더 크게 올라, 주유 시점을 앞당길지는 연료탱크 여유와 다음 주유까지 남은 기간을 기준으로 판단하는 게 낫다.

유지비2026. 08. 16.

기름값 13주 내려도 전기차 절반, 격차 그대로

휘발유값이 13주 연속 내려 L당 1864.1원까지 왔지만 주당 낙폭이 2원대로 작아 전기차와의 연료비 격차는 거의 좁혀지지 않았다. 공공 급속 충전 기준으로도 전기차 연료비는 휘발유차의 절반 이하이고, 이번 주 두바이유가 배럴당 88.7달러로 급등해 2~3주 뒤 국내 기름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유지비만으로 차종을 정하려면 연간 주행거리와 가정 충전 가능 여부, 그리고 지금이 하락이 아니라 반등 국면이라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한다.

전기차2026. 08. 16.

1호선 영천 연장, 개통까지 차 없이 버틸까

대구 도시철도 1호선 하양~영천 연장은 착공 전이고 준공 목표가 2032년이라 지금도 6년 이상 남았다. 경산시와 영천시가 401억원 분담 비율을 두고 8월 12일 협의에서도 합의하지 못해 일정은 더 밀릴 수 있다. 영천 방면 통근자는 개통 시점이 아니라 통근 필수 기간을 기준으로 차 구매를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교통2026. 08. 16.

통상본부장 교체, 자동차 관세 15%는 그대로다

한국산 자동차 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조치는 2025년 12월 미국 연방관보 게재로 이미 확정돼 11월 1일자로 소급 적용된다. 통상교섭본부장이 교체됐지만 상대국 법령으로 굳어진 관세율은 담당자가 바뀐다고 되돌아가지 않으며, 정부도 이번 경질이 협상과 무관하다고 밝혔다. 이 관세는 대미 수출용이라 국내 차값과 직접 연결되지 않으므로, 구매 시점은 제조사 프로모션과 환율로 판단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자동차2026. 08. 15.

각형 배터리로 바뀌면 전기차 화재 줄어들까

삼성SDI가 GM에 공급하는 각형 배터리는 두꺼운 금속 캔으로 감싸 외부 충격과 열 확산에 파우치형보다 유리한 구조다. 다만 전기차 화재는 폼팩터보다 셀 품질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열관리 기술이 더 결정적이라 각형 전환이 곧 화재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026년 5월부터 배터리 제조사와 모델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 만큼, 구매 전에는 폼팩터보다 셀 제조사와 안전 이력을 카탈로그에서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전기차2026. 08. 15.

자동차 관세 15%는 확정, 변수는 그 위에 있다

한미 자동차·부품 관세는 이미 15%로 내려 적용되고 있어,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직권면직으로 이 틀이 곧바로 바뀌지는 않는다. 다만 후임이 정해지지 않은 채 미국의 무역법 301조 조사 등 추가 관세 논의가 진행 중이라, 총 관세율을 15%로 묶어두는 협상의 연속성이 관건이다. 자동차 수출 영향을 보려면 후임 인선 일정과 301조·과잉생산 조사 결과, 총 관세율이 15%를 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교통2026. 08. 15.

나트륨 배터리 기다려 전기차 살 필요 없는 이유

2026년부터 양산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CATL이 주도하며 첫 무대는 중국의 저가·소형 전기차와 상용차용이고, 삼성SDI의 나트륨 배터리는 전기차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UPS를 겨냥한다. 국내에서 살 만한 전기차에 나트륨 배터리가 실릴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에너지밀도도 LFP보다 낮아 주행거리 중심의 승용차에는 불리하다. 나트륨 배터리를 기다려 구매를 미루기보다 지금 필요한 주행거리·가격·충전 여건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전기차2026. 08. 15.

하이브리드 전환, 유가보다 주행거리로 따져라

후티 반군의 사우디 정유시설 피격으로 국제유가는 브렌트 100달러를 넘봤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값은 8월 초까지 12주 연속 내려 리터당 1866원대다. 국제유가 급등이 국내 펌프 가격에 반영되기까지 시차가 있어 '유가가 올랐으니 하이브리드로'라는 판단은 지금 근거가 약하다. 하이브리드가 유리한지는 유가 뉴스보다 연간 주행거리와 보유 기간으로 따져야 하며, 연 1만5000km·5년 보유가 대략의 손익분기 기준이다.

자동차2026. 08. 15.

GV90 481km는 확정, 가격은 아직… 정보 구분법

제네시스 GV90의 배터리 123.5kWh와 복합 주행거리 481km 등 핵심 제원은 8월 중순 환경부 인증으로 이미 공식 확인됐다. 인증 항목은 양산 사양과 사실상 같아 정식 공개 전이라도 신뢰할 수 있지만, 가격과 트림·옵션은 9월 9일 데뷔 전까지 유동적이다. 커뮤니티 정보는 그 숫자가 환경부 인증에서 나왔는지 소문인지부터 구분해 판단하면 된다.

자동차2026. 08. 15.

GV90 유출 스펙, 배터리 최대인데 주행거리는 평범

제네시스 GV90의 환경부 인증 스펙이 공개돼 배터리 123.5kWh와 복합 주행거리 481km가 확인됐다. 국산 전기 SUV 중 가장 큰 배터리지만 인증 주행거리는 아이오닉 9(532km)보다 짧아, 큰 용량이 거리보다 무게와 출력에 쓰였음을 보여준다. 가격과 출시일이 아직 미정이므로 대기 여부는 차가 필요한 시점과 보조금 조건으로 따져야 한다.

신차2026. 08.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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