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 회항했는데, 예약한 렌터카는 어쩌죠
항공편이 회항하거나 크게 늦으면 공항 렌터카는 픽업 유예시간(보통 30~60분)을 넘기는 순간 노쇼로 처리돼 차가 사라지고 수수료가 붙을 수 있다. 예약에 항공편 번호를 넣으면 업체가 도착을 추적하고 Sixt처럼 최대 24시간까지 지켜 주는 곳도 있지만, 번호 등록이 무조건 보관을 약속하지는 않는다. 지연이 확정되면 지점에 바로 연락하고, 예약 전 유예시간·영업시간·노쇼 수수료·취소 조건을 확인해 대체 이동수단과 비교해 두는 편이 안전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