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고속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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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뚫린다'는 고속도로, 이사·차 사기 전 점검법

서울~양평 고속도로는 2021년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노선이 종점 변경 논란으로 2023년 백지화됐다가 2026년 원점에서 재추진돼, 최적 노선안은 2027년 하반기에야 나올 예정이다. 신설 고속도로는 발표·예타 단계에서 노선과 종점, 개통 시기가 확정되지 않아 '곧 생긴다'는 기대로 이사나 차량 구입을 당기면 비용과 불편은 지금부터, 혜택은 몇 년 뒤가 되기 쉽다. 이사·차량 결정은 미개통 고속도로의 단축 효과를 뺀 현재 기준으로 비용을 보수적으로 계산하고 국토부·지자체 고시로 실제 사업 단계를 확인한 뒤 내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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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 빨라야 2035년 개통

국토교통부가 3년 넘게 멈췄던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재개해 11월 4일 신규 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며, 2027년 하반기 노선안, 2029년 말 착공, 2035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노선이 아직 원점 재검토 단계이고 과거에도 일정이 여러 차례 밀려, 주말 상습 정체를 가까운 시일에 풀어줄 사업은 아니다. 개통 전까지는 6번 국도 외에 뚜렷한 대체 간선이 없으므로, 출발 시간대 조정과 실시간 교통정보, 경의중앙선 병행을 저울질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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