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에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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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능점검기록부

4개의 글

침수차 거르는 3단계: 조회·실물점검·환불 기한

폭우 뒤 중고차 시장에는 물에 잠겼던 차가 흘러들어, 무료 이력 조회와 부위별 실물 점검으로 계약 전에 걸러야 한다. 카히스토리는 보험 처리된 침수만 잡아내는 한계가 있어 안전벨트 안쪽·트렁크 바닥 같은 세척이 어려운 곳을 함께 봐야 한다. 계약 뒤 침수로 드러나면 자동차관리법상 인도 90일 이내 계약 해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1년 이내 손해배상이라는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29.

중고차, 전 차주 위반 이력보다 먼저 볼 것

전 차주 개인의 교통법규 위반 이력은 구매자가 조회할 수 없고, 그 기록은 차가 아니라 위반한 사람에게 남는다. 구매자에게 의미 있는 것은 위반 이력 자체가 아니라 차량에 남는 미납 과태료·세금 체납과 사고·압류 이력이다. 성능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자동차365로 사고·침수·권리관계를 확인하고, 이전등록은 구매 후 15일 이내에 마쳐야 한다.

중고차2026. 08. 28.

중고차 경매, 싸긴 한데 초보에게 유리할까

중고차 경매는 판매자가 붙인 호가가 아니라 입찰 경쟁으로 값이 정해지고, 공매는 시세의 70~80%에서 시작한다. 다만 딜러 경매장은 등록된 매매업자만 응찰할 수 있어 초보가 직접 살 수 있는 건 사실상 온비드 같은 공매뿐이고, 공매는 시운전이 안 돼 상태 확인이 제한된다. 낙찰 전 성능·상태점검기록부와 카히스토리를 겹쳐 이력을 확인하고, 차 상태를 스스로 못 읽는다면 경매의 가격 이점이 사라지는지 따져봐야 한다.

중고차2026. 08. 28.

성능기록부 '무사고', 사고 없다는 뜻이 아니다

중고차 성능·상태점검기록부는 법으로 의무화된 문서지만, '무사고' 표기가 사고 이력이 전혀 없다는 뜻은 아니다. 볼트로 붙는 외판 교환은 사고로 잡히지 않고 자비 수리는 보험이력에도 남지 않기 때문에, 기록부 하나만 믿지 말고 보험사고이력과 등록원부를 교차해서 확인해야 한다. 계약 전 요구할 서류와 확인 순서를 미리 알아두면 첫 구매에서 흔한 분쟁을 줄일 수 있다.

자동차2026.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