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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사 담합 과징금, 운전자 주머니로는 안 온다

공정위가 SK에너지·현대오일뱅크 유가 담합에 현행 기준 최대 약 4조6,300억원의 과징금을 산출할 수 있다지만, 그 돈은 국고로 가고 운전자에게 직접 환급되지 않는다. 개별 운전자가 소액 주유비로 손해배상을 받기는 입증과 비용 부담이 커 현실성이 낮다. 제재 결과를 기다리기보다 오피넷 최저가·알뜰주유소·주유 할인카드로 지금 주유비를 줄이는 쪽이 확실하며, 11월 말까지 연장된 유류세 인하도 지금 기름값에 반영돼 있다.

자동차 유지비

셀프·알뜰·브랜드 주유소, 리터당 얼마 차이날까

공정위가 10월 7일 SK에너지·HD현대오일뱅크의 유가 담합 혐의 심사보고서를 보내면서 기름값 신뢰 논란이 다시 커졌다. 담합 심의는 길고 결과도 불확실한 만큼, 소비자가 당장 바꿀 수 있는 변수는 가격 구조가 다른 주유소를 고르는 일이다. 오피넷으로 내 동선 위 최저가를 확인하고, 연 주행거리가 길수록 주유처를 바꿀 실익이 커지는지 따져볼 만하다.

자동차 유지비

추석 고속도로 기름값 100원 인하, 어디서 넣을까

정부가 추석 연휴 9월 24~27일 동안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기름값을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추가로 내린다. 이미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눌린 값에 100원이 더 빠지는 구조지만, 고속도로 주유소는 운영 방식에 따라 가격차가 커 '무조건 비싸다'는 통념이 늘 맞지는 않는다. 지나는 노선이 대상 226곳에 드는지 확인하고 오피넷으로 실시간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귀성길 주유의 판단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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