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양평 고속도로 재추진, 빨라야 2035년 개통
국토교통부가 3년 넘게 멈췄던 서울-양평 고속도로를 재개해 11월 4일 신규 타당성조사에 착수하며, 2027년 하반기 노선안, 2029년 말 착공, 2035년 완공을 목표로 잡았다. 노선이 아직 원점 재검토 단계이고 과거에도 일정이 여러 차례 밀려, 주말 상습 정체를 가까운 시일에 풀어줄 사업은 아니다. 개통 전까지는 6번 국도 외에 뚜렷한 대체 간선이 없으므로, 출발 시간대 조정과 실시간 교통정보, 경의중앙선 병행을 저울질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