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P 공급계약, 전기차값 지금 내려갈까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2027~2029년 약 1조7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으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극재를 대는 첫 소재사가 됐다. 다만 이번 물량은 전기차가 아니라 미국 ESS용이어서, 계약 자체가 전기차 가격을 곧바로 끌어내리지는 않는다. 저가형 전기차를 노린다면 국산 LFP 양극재가 양산에 들어가는 내년 이후 라인업과 삼원계 대비 실제 가격 인하 폭을 지켜본 뒤 결정하는 편이 낫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