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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버스 사고 위험은 업체의 등록·보험 가입과 운전자 휴게 규정 준수 여부로 상당 부분 갈리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 정보를 공시한다. 예약 전에 공시시스템으로 안전도와 보험을 확인하고 차량 연식까지 보면 부실 업체를 거를 수 있다는 뜻이다. 담당자는 보험 보장 범위와 2시간 단위 휴식, 배정 차량 정보를 계약서에 명시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9월 5일 여의도 서울세계불꽃축제로 원효대교는 오전 9시부터, 여의동로는 오후 3시부터 전면 통제되고 한강공원 주차장도 폐쇄된다. 불꽃쇼가 열리는 오후 8시 전후에는 여의도 진입 자체가 사실상 막히는 구간이 되어, 차를 가져가면 통제가 시작되기 전에 빠져나오지 못할 경우 오래 갇힐 수 있다. 서울시 교통정보와 지도앱으로 실시간 통제를 확인하고, 인근에 볼일이 없다면 차를 두고 대중교통으로 가는 편이 낫다.
서울 시내버스 노조가 조정 결렬 시 9월 16일 첫차부터 전면 파업을 예고했고, 추석 연휴를 1주가량 앞둔 시점이다. 파업이 며칠에 그칠지 길어질지에 따라 카셰어링, 단기 렌트, 월 단위 리스 중 유리한 선택이 달라진다. 통근 거리와 실제 이용 기간을 먼저 계산한 뒤 15일 2차 조정 결과를 보고 대체 수단을 정하는 편이 낫다.
블랙박스 영상으로 신호위반·불법주정차를 안전신문고에 신고해도 과태료·범칙금만 부과될 뿐 포상금은 원칙적으로 지급되지 않는다. 포상금은 한국교통안전공단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이나 지자체 조례에 따른 불법운행 차량 신고처럼 별도 제도에 한정되며, 대상과 금액도 제각각이다. 신고 전에는 위반 일시·장소·차량번호가 드러나는 증거와 신고 기한(서울 기준 3일 이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9월 1일 KTX와 SRT가 통합되면서 운임이 평균 10% 내리고 좌석이 주 11만6000석 늘어난다. 서울~부산은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이 되는데, 이 변화가 자기 차로 다닐 때와 비교해 이득이 되는지는 동승 인원과 이동 빈도에 달려 있다. 혼자 가끔 오간다면 기차 쪽으로 기우는 반면, 서너 명이 함께 움직이면 차의 유류·통행료 분담이 더 싸진다는 점을 계산해두면 된다.
전장연이 4년 9개월간 이어온 지하철 출근길 탑승 시위를 서울시의회 민주당의 조례 통과 약속을 조건으로 중단하기로 했다. 이 중단으로 사라지는 것은 상시 지연이 아니라 서울역 1·4호선처럼 특정 노선·시간대에 집중됐던 간헐적 무정차 변수이며, 실제 지연 감소 통계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자차 통근을 고민했다면 내 노선이 시위 영향권이었는지와 자차 고정비를 함께 따져 9월 11일 조례 통과 이후 판단해도 늦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