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에 밀린 아반떼·투싼, 갈아타기 전 계산법
현대차 노조가 12·13일 4시간, 14·18일 6시간으로 부분파업을 확대하면서 아반떼·투싼 같은 인기 차종의 출고 대기가 더 길어질 전망이다. 같은 그룹 기아는 파업 대신 특근 거부와 집중교섭으로 대응해 현대보다 출고가 안정적이지만, 아반떼가 속한 준중형 세단은 국산 대안이 마땅치 않다. 잔존가치와 유지비, AS망을 따지면 단지 대기 때문에 수입차로 갈아타는 결정은 보유 기간과 급한 정도를 먼저 계산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