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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매립형 전동식 문손잡이의 비상 탈출 문제로 중국에서 약 300만 대(모델3·Y·S·X)를 리콜하면서, 신차의 도어핸들 안전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문제의 핵심은 매립형 외관이 아니라 전원이 끊긴 충돌 상황에서 실내에서 문을 열 수 있느냐이며, 국산 전기차는 대체로 바깥 손잡이만 매립형이고 실내는 기계식이라 결이 다르다. 계약 전 실내 손잡이 방식, 비상 수동 개폐 위치, 특히 뒷좌석의 개폐 방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
중국 당국이 8월 21일 매립형 문손잡이 결함을 이유로 테슬라 약 298만대(모델3·Y·S·X) 리콜을 발표했고, 사고로 전원이 끊기면 문이 열리지 않아 갇힐 위험이 원인이다. 이번 조치는 중국 규정에 따른 중국 내 리콜이라 국내 차량이 자동으로 포함되는 것은 아니며, 국내 별도 리콜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국내 오너는 자동차리콜센터와 테슬라 VIN 조회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비상 수동 개폐장치 위치를 미리 익혀두는 것이 실질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