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글
제네시스 GV90의 배터리 123.5kWh와 복합 주행거리 481km 등 핵심 제원은 8월 중순 환경부 인증으로 이미 공식 확인됐다. 인증 항목은 양산 사양과 사실상 같아 정식 공개 전이라도 신뢰할 수 있지만, 가격과 트림·옵션은 9월 9일 데뷔 전까지 유동적이다. 커뮤니티 정보는 그 숫자가 환경부 인증에서 나왔는지 소문인지부터 구분해 판단하면 된다.
제네시스 GV90의 환경부 인증 스펙이 공개돼 배터리 123.5kWh와 복합 주행거리 481km가 확인됐다. 국산 전기 SUV 중 가장 큰 배터리지만 인증 주행거리는 아이오닉 9(532km)보다 짧아, 큰 용량이 거리보다 무게와 출력에 쓰였음을 보여준다. 가격과 출시일이 아직 미정이므로 대기 여부는 차가 필요한 시점과 보조금 조건으로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