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의 글
GTX-C 덕정~수원 구간이 2026년 9월 15일 본공사에 들어갔지만 사업 기간이 60개월이라 개통 목표는 당초 2028년에서 2031년으로 밀렸다. 이미 공사비 문제로 2년 넘게 멈췄던 전례가 있어 지금 연선으로 이주하면 최소 5년은 자가용 통근을 전제해야 한다. 개통 뒤에도 14개 정차역에서 걸어갈 만한 거리인지, 환승과 막차 시간이 통근에 맞는지를 따져야 차를 줄일 시점을 가늠할 수 있다.
GTX-C가 9월 15일 착공하지만 개통은 착공 후 60개월, 즉 2031년쯤으로 약 5년 뒤다. 그 5년 동안 통근 방식은 지금과 같으므로, 개통에 맞춰 신차 구매를 미룬다는 선택은 생각보다 오래 기다리는 일이다. 정차역과의 거리, 현재 차의 남은 수명, 통근 외 차 용도를 따져 지금 살지 미룰지를 판단해야 한다.
GTX-C 본공사가 9월 15일 착공했지만 공사 기간이 60개월로 잡혀 실제 개통은 2031년 무렵으로 전망된다. 이미 2028년 말 개통 목표가 한 차례 밀린 사업이어서, 지금 차를 처분하면 5년 안팎의 불편을 먼저 떠안는 셈이 된다. 차량 보유는 지금 결론 낼 문제가 아니라 개통일 확정, 집과 정거장의 실제 거리, 가구 내 차량 대수를 개통 임박 시점에 다시 점검할 문제다.
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승인한 변경안에서 GTX-C의 준공 연도 표기(당초 2028년)가 사라지고 '착수 후 60개월'만 남으면서, 완공 시점은 2031년 이후로 밀릴 전망이다. 개통을 믿고 차 한 대로 버티려던 가구는 최소 5년 안팎의 공백을 어떤 교통수단으로 메울지 다시 따져야 한다. 세컨카는 통근자 수와 기존 대중교통 대안, 회당 유지비로 결정할 문제이지 개통 지연만으로 자동으로 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GTX-C의 실시계획 변경안에서 '2028년 준공' 표기가 빠지고 '착공일로부터 60개월'만 남았다. 착공식만 열렸을 뿐 본공사는 시작되지 않았고 업계는 빨라야 2031년, 늦으면 2033년 이후 개통을 내다봐 개통을 기다린 통근자의 계산이 흔들린다. 지금 차를 살지는 현재 통근 부담, 집과 직장의 역세권 여부, 5년 넘게 기다릴 여력을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