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에 생산 급감, 신차 계약 지금 할까
현대차 파업과 여름휴가가 겹치며 8월 완성차 생산이 35.8% 급감하고 현대차 생산은 54.8% 줄었지만, 9월 납기는 차종별 편차가 크다. 그랜저·싼타페·아이오닉처럼 재고가 있는 차종은 1개월 대기인 반면 코나·아반떼·베뉴는 3~6개월로 길고, 개별소비세 인하는 6월에 이미 끝나 세제 이유로 서두를 필요는 사라졌다. 결국 계약 판단은 원하는 차종의 재고와 옵션, 파업 재개 위험을 함께 따져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