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새 주인 TPG, 장기렌트 이용자는
국내 1위 렌터카업체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61.2%가 미국 사모펀드 TPG로 1조3105억원에 넘어간다. 이미 맺은 장기렌트·리스 계약의 월 렌트료는 약정 기간 고정돼 소유주 변경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다만 공정위 승인 이후 신규 계약과 재계약의 요금·서비스 조건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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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렌터카업체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61.2%가 미국 사모펀드 TPG로 1조3105억원에 넘어간다. 이미 맺은 장기렌트·리스 계약의 월 렌트료는 약정 기간 고정돼 소유주 변경만으로 오르지 않는다. 다만 공정위 승인 이후 신규 계약과 재계약의 요금·서비스 조건이 어떻게 바뀌는지는 지켜봐야 한다.
국내 렌터카 1위 롯데렌탈의 경영권 지분 61.2%가 미국 사모펀드 TPG에 1조3105억 원에 팔렸다. 기존 장기렌트 계약은 약정 요금이 고정돼 당장 영향이 없고, 무차입 인수라 요금 인상 압력도 상대적으로 작다. 다만 사모펀드 특성상 수익성·서비스 정책 변화와 향후 재매각 가능성은 이용자가 지켜봐야 할 지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