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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12~18일 나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지난달 세 차례 파업으로 쌓인 4만2510대 생산 차질에 약 40시간이 더해진다. 나흘 파업 자체로 출고가 몇 달씩 밀리지는 않지만, 협상 타결 전까지 파업이 반복될 수 있어 이미 대기가 긴 하이브리드·신형 차종일수록 영향이 크다. 계약자는 자기 차가 생산 배정을 받았는지, 대기가 긴 차종인지 딜러에 확인해 일정에 여유를 두는 게 낫다.
현대차 노조가 8월 12~18일 나흘간 부분파업에 들어가며 40시간의 추가 생산차질이 예상되고, 앞선 세 차례 파업으로 이미 4만2510대가 생산되지 못한 상태다. 개별 계약 차량의 지연일수는 차종과 생산 공장·라인에 따라 달라 회사도 구체 수치를 내놓지 않았다. 출고 대기자라면 계약 대리점에 파업이 반영된 예상 출고월을 재확인하고, 추석 전 임단협 타결 여부를 지켜보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