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파업, 중고차 값 오를까 따져봤다
현대차 노조가 10년 만의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지난달까지 누적 생산차질이 4만2000대에 이르렀다. 신차 대기가 길어지면 일부 수요가 중고로 옮겨 시세를 밀어올릴 수 있고 2021~2022년 반도체 대란 때 실제 그랬지만, 현 파업의 규모는 그만큼 구조적이지 않아 급등을 단정하긴 이르다. 관심 차종의 실제 시세를 자동차365·엔카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대기 여유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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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노조가 10년 만의 8시간 전면파업에 들어가며 지난달까지 누적 생산차질이 4만2000대에 이르렀다. 신차 대기가 길어지면 일부 수요가 중고로 옮겨 시세를 밀어올릴 수 있고 2021~2022년 반도체 대란 때 실제 그랬지만, 현 파업의 규모는 그만큼 구조적이지 않아 급등을 단정하긴 이르다. 관심 차종의 실제 시세를 자동차365·엔카에서 확인하고 자신의 대기 여유와 함께 판단하는 것이 현실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