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에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전체교통교통 제도교통·면허교통·보험교통·운전교통·자동차교통법규교통복지교통안전교통정보교통제도모빌리티검색
차 사기 전에 · 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블로그 소개·편집 원칙 · RSS
© 2026 car.supadaily.com

전기차

21개의 글

기름값 19주째 하락, 그래도 전기차가 쌀까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리터당 1,858원으로 19주 연속 내렸지만, 100km 연료비로 따지면 전기차가 여전히 두 배 이상 싸다. 집 완속 충전 기준으로는 100km당 약 9,600원 차이가 나고, 민간 급속에만 의존하면 격차가 5,500원 안팎으로 줄어 충전 환경이 실익을 좌우한다. 유류세 인하 종료 시점과 내 연비·전비, 주행거리를 직접 대입해 계산해봐야 정확한 판단이 선다.

전기차2026. 09. 27.

전기차 히터, 정체 2시간이면 얼마나 줄까

전기차는 정차 자체로는 배터리를 거의 쓰지 않지만, 캐빈 히터는 켜 둔 시간만큼 계속 전력을 소모한다. PTC 히터는 시간당 5kWh 안팎을 써 정체 2시간이면 주행거리 수십 km가 사라질 수 있는 반면, 열선시트는 같은 시간에 그 10분의 1 수준만 쓴다. 내 차에 히트펌프가 달렸는지, 난방을 열선시트와 열선 핸들로 대체할 수 있는지 확인하면 정체 구간의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전기차2026. 09. 24.

아파트 완속충전기, 나이스차저 설치 순서와 서류

나이스차저로 아파트에 완속충전기를 놓으려면 사업자 신청 전에 입주자대표회의 동의 또는 관리단 대표 승인이 먼저 있어야 하고, 공용 계약전력이 부족하면 증설 공사가 따로 필요하다. 동의와 전기 용량 확인 순서를 건너뛰면 증설 비용을 통째로 떠안거나 신청이 반려될 수 있어, 순서 자체가 비용을 가른다. 신청 전에 건축물대장, 입주자대표회의 의사록, 최근 전기요금 고지서, 동의서를 미리 갖추고 계약전력 여유부터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전기차2026. 09. 23.

볼트업 가입 전, 요금 구조부터 따져보기

볼트업의 회원 할인 요금은 볼트업 자사 충전기에서만 적용되고, 타사 충전기에서는 그 사업자의 로밍 요금을 낸다. 2026년 3월 인상 이후 회원 완속은 kWh당 318원, 급속 350원, 비회원은 450원이며 옛 구독 할인제는 신규 가입이 중단됐다. 주 충전 장소에 볼트업 충전기가 있는지와 완속·급속 비중을 먼저 확인하고 다른 앱 단가와 비교해야 한다.

전기차2026. 09. 23.

LFP 공급계약, 전기차값 지금 내려갈까

포스코퓨처엠이 SK온과 2027~2029년 약 1조700억원 규모의 LFP 양극재 공급계약을 맺으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에 양극재를 대는 첫 소재사가 됐다. 다만 이번 물량은 전기차가 아니라 미국 ESS용이어서, 계약 자체가 전기차 가격을 곧바로 끌어내리지는 않는다. 저가형 전기차를 노린다면 국산 LFP 양극재가 양산에 들어가는 내년 이후 라인업과 삼원계 대비 실제 가격 인하 폭을 지켜본 뒤 결정하는 편이 낫다.

전기차2026. 09. 22.

완속충전기 홈설치, 얼마 들고 언제 유리할까

가정용 완속충전기(7kW) 설치는 기기와 전기공사를 합쳐 보통 200만~300만원이 들고, 정부·지자체 보조금으로 부담을 덜 수 있다. 완속은 급속보다 느리지만 밤새 세워두는 집·직장 주차 환경에 맞고 배터리 부담도 적어 일상 충전 비용을 낮춘다. 설치 전 전용 주차면 확보와 아파트의 전력·동의 조건을 확인하고, 당해년 보조금 단가는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이 좋다.

전기차2026. 09. 22.

전기차 3년 타면 반값, 되팔 때 덜 손해 보려면

국내 전기차는 2022년식 기준 3년 만에 신차값의 절반 안팎까지 떨어져, 3년 감가율 33.6%인 국산 가솔린차보다 15~20%포인트 이상 크게 하락했다. 격차의 핵심은 배터리로, 교체 비용 부담과 성능 상태(SOH)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불확실성이 중고값에 미리 반영되기 때문이다. 되팔 것을 감안한다면 구매 시점에 배터리 진단서와 보증 이전 여부, 보조금을 반영한 실구매가를 확인해두는 것이 손실을 줄이는 방법이다.

전기차2026. 09. 22.

4분기 전기요금 동결, 내 전기차 충전비는

한전은 9월 21일 2026년 4분기 전기요금을 주택용까지 포함해 동결했지만, 연료비조정단가는 상한 5원에 묶여 인상분이 쌓여 있는 상태다. 집 완속충전은 주택용 요금에 묶여 원가가 안정되는 반면 공용 급속·초급속 요금은 별도 공공충전 체계라 이번 동결과 직접 연동되지 않는다. 완속과 급속의 격차는 좁혀지지 않으니 계시별요금제와 심야 충전, 누진 구간, 주말 할인 시간을 자기 충전 방식에 맞춰 점검해야 한다.

전기차2026. 09. 21.

기름값 내려도 전기차 충전비가 더 쌀까

휘발유값이 18주째 내려 1,800원대지만, 8월 개편된 충전요금으로 계산해도 1km당 연료비는 전기차가 내연차의 절반 이하다. 완속은 kWh당 295원으로 내렸고 초급속만 393.1원으로 올라, 어디서 충전하느냐에 따라 격차가 달라진다. 가정 완속 충전이 가능하면 우위가 크고 초급속에 주로 의존하면 격차가 줄어드니, 주 충전 방식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

전기차2026. 09. 19.

유럽은 45% 한국은 8%, 중국 전기차 더 싸질까

EU가 중국산 전기차에 최대 45.3% 관세를 물리고 미국은 100%를 넘긴 가운데, 한국은 한중 FTA에서 승용차가 제외돼 8% 관세만 적용한다. 문턱이 낮은 만큼 중국산 저가 물량이 더 몰려 표시가엔 하방 압력이 있지만, 실구매가는 LFP 배터리에 불리해진 보조금이 좌우한다. 표시가와 실구매가, 보조금 개편 결과를 함께 보고 급하지 않다면 2026년 하반기 정책과 프로모션을 확인한 뒤 구매 시점을 정하는 게 낫다.

전기차2026. 09. 19.

지방비 소진돼도 국고 보조금은 받는다

2025년 9월부터 개인 승용 전기차는 지자체 예산이 소진돼도 국고 보조금(중·대형 최대 580만원, 소형 최대 53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다만 지방비 수백만원은 예산이 남은 시기에만 받을 수 있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지역별 잔여 대수와 접수 마감 여부를 확인하는 일이 구매 시점을 좌우한다. 계약 전 ev.or.kr의 지급현황과 지자체 담당 부서, 차량 출고 가능 시점을 함께 확인하면 지방비까지 놓치지 않는다.

전기차2026. 09. 10.

기아가 현대 내수 앞섰다, 전기차 고를 때 볼 것

8월 국내 판매에서 기아가 4만213대로 현대차 3만4333대를 앞서며 두 달째 내수에서 현대를 추월했다. 넓어진 전동화 라인업이 배경으로 꼽히지만 현대차 내수가 41% 급감한 영향도 커서 전기차만의 결과로 보기는 어렵다. 브랜드 순위보다 주행거리, 충전 환경, 보조금, 차급을 먼저 따지는 것이 전기차 선택의 실제 기준이다.

전기차2026. 09. 01.

전기차, 리튬 계약 때문에 미룰 이유는 없다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아칸소주 배터리용 탄산리튬을 15억 달러(약 2조534억 원) 규모로 2029년부터 10년간 사들이는 장기계약을 맺었다. 이 계약은 전기차값 인하 신호가 아니라 미국산 공급을 미리 확보하고 리튬 공급 부족에 대비하는 성격이 강해, 당장 내년 차값을 끌어내리지 않는다. 사려는 모델이 LFP인지 삼원계인지, 올해 보조금 잔여분, 리튬값 추이를 확인하되 이 뉴스만으로 구매를 미룰 이유는 크지 않다.

전기차2026. 09. 01.

전기차 투자, 승용 아닌 삼륜차로 가는 이유

인도 상용 EV 스타트업 오일러 모터스가 2026년 3월 약 4,7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등 최근 전기차 자본이 승용차가 아니라 전기 삼륜차로 몰리고 있다. 삼륜차는 총소유비용이 이미 내연차보다 싸고 상업 운행에서 회수기간이 짧아, 2025년 신차 침투율이 31.8%로 승용차(4.3%)의 일곱 배를 넘었다. 아직은 인도·남아시아에 집중된 흐름이지만, 전기화가 승용차보다 상용·근거리 차량에서 먼저 돈이 된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전기차2026. 08. 30.

전기트럭, 경유보다 쌀까 — 주행거리가 가른다

전기트럭은 연료비와 정비비가 경유트럭보다 낮지만, 차값과 보조금·충전 여건까지 넣으면 손익은 운행 방식에 따라 갈린다. 2022년 상용차신문 비교에서 포터2 전기트럭의 도심 연료비는 경유의 절반 수준이었으나, 이후 충전요금이 오르며 격차는 좁혀졌다. 하루 주행거리가 짧고 야간 충전이 가능한 도심 운송이면 유리하고 매일 장거리를 뛰거나 충전 인프라가 부족하면 경유가 현실적이니, 자신의 노선부터 따져보는 것이 먼저다.

전기차2026. 08. 28.

전기차 보조금, 계약 전에 확인할 세 가지

2026년 전기차 보조금은 전국 공통 국고보조금(중대형 최대 580만 원)과 지역별 지자체 보조금이 합쳐진 금액이라, 같은 차라도 거주지와 차종에 따라 총액이 수백만 원씩 달라진다. 차값 5,300만 원을 경계로 지급 비율이 갈리고, 대상자 선정은 지자체가 정한 방식(출고순·추첨·접수순)을 따르며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된다. 계약 전에 거주 지자체 공고와 잔여 예산을 확인하고, 선정 뒤 2개월 출고 기한과 필요 서류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

전기차2026. 08. 24.

GV90 회전시트·코치도어, 시승 때 볼 점

제네시스가 8월 19일 공개한 전기 SUV GV90은 180도 회전하는 스위블링 시트와 B필러를 숨긴 코치도어 '네오룬 아치 게이트'를 앞세웠다. 회전 시트는 정차 중 라운지 용도이고 코치도어는 기둥 없는 넓은 개구부를 만들지만, 좁은 주차 공간과 개폐 제약이라는 대가도 따른다. 가격과 출시가 미확정인 만큼 실차 시승에서 주차·개폐 순서·회전 조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판단 기준이다.

전기차2026. 08. 21.

기름값 13주 내려도 전기차 절반, 격차 그대로

휘발유값이 13주 연속 내려 L당 1864.1원까지 왔지만 주당 낙폭이 2원대로 작아 전기차와의 연료비 격차는 거의 좁혀지지 않았다. 공공 급속 충전 기준으로도 전기차 연료비는 휘발유차의 절반 이하이고, 이번 주 두바이유가 배럴당 88.7달러로 급등해 2~3주 뒤 국내 기름값이 반등할 가능성이 크다. 유지비만으로 차종을 정하려면 연간 주행거리와 가정 충전 가능 여부, 그리고 지금이 하락이 아니라 반등 국면이라는 점을 함께 따져야 한다.

전기차2026. 08. 16.

각형 배터리로 바뀌면 전기차 화재 줄어들까

삼성SDI가 GM에 공급하는 각형 배터리는 두꺼운 금속 캔으로 감싸 외부 충격과 열 확산에 파우치형보다 유리한 구조다. 다만 전기차 화재는 폼팩터보다 셀 품질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열관리 기술이 더 결정적이라 각형 전환이 곧 화재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026년 5월부터 배터리 제조사와 모델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 만큼, 구매 전에는 폼팩터보다 셀 제조사와 안전 이력을 카탈로그에서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전기차2026. 08. 15.

나트륨 배터리 기다려 전기차 살 필요 없는 이유

2026년부터 양산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CATL이 주도하며 첫 무대는 중국의 저가·소형 전기차와 상용차용이고, 삼성SDI의 나트륨 배터리는 전기차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UPS를 겨냥한다. 국내에서 살 만한 전기차에 나트륨 배터리가 실릴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에너지밀도도 LFP보다 낮아 주행거리 중심의 승용차에는 불리하다. 나트륨 배터리를 기다려 구매를 미루기보다 지금 필요한 주행거리·가격·충전 여건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전기차2026. 08. 15.

2026 전기차, 사기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미국·사우디의 중동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90달러를 넘었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는 13주째 내린 리터당 1,864원대로 국제유가 급등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전기 충전요금은 규제가격이라 유가에 거의 움직이지 않아, 유가가 오를수록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연료비 격차는 벌어진다. 다만 이 우위는 가정·심야 충전이 가능할 때 뚜렷하며, 공공 급속에만 의존하면 격차가 좁아져 충전 환경이 선택 기준이 된다.

전기차2026. 08.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