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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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형 배터리로 바뀌면 전기차 화재 줄어들까

삼성SDI가 GM에 공급하는 각형 배터리는 두꺼운 금속 캔으로 감싸 외부 충격과 열 확산에 파우치형보다 유리한 구조다. 다만 전기차 화재는 폼팩터보다 셀 품질과 배터리 관리 시스템, 열관리 기술이 더 결정적이라 각형 전환이 곧 화재 안전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2026년 5월부터 배터리 제조사와 모델 정보 공개가 의무화된 만큼, 구매 전에는 폼팩터보다 셀 제조사와 안전 이력을 카탈로그에서 확인하는 편이 실질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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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트륨 배터리 기다려 전기차 살 필요 없는 이유

2026년부터 양산되는 나트륨이온 배터리는 CATL이 주도하며 첫 무대는 중국의 저가·소형 전기차와 상용차용이고, 삼성SDI의 나트륨 배터리는 전기차가 아니라 데이터센터 UPS를 겨냥한다. 국내에서 살 만한 전기차에 나트륨 배터리가 실릴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고, 에너지밀도도 LFP보다 낮아 주행거리 중심의 승용차에는 불리하다. 나트륨 배터리를 기다려 구매를 미루기보다 지금 필요한 주행거리·가격·충전 여건을 기준으로 결정하는 편이 현실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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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기차, 사기 전 꼭 알아야 할 5가지

미국·사우디의 중동 공습으로 브렌트유가 90달러를 넘었지만, 국내 주유소 휘발유는 13주째 내린 리터당 1,864원대로 국제유가 급등이 아직 반영되지 않았다. 전기 충전요금은 규제가격이라 유가에 거의 움직이지 않아, 유가가 오를수록 내연기관과 전기차의 연료비 격차는 벌어진다. 다만 이 우위는 가정·심야 충전이 가능할 때 뚜렷하며, 공공 급속에만 의존하면 격차가 좁아져 충전 환경이 선택 기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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