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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10% 인하, 장거리에 차 대신 기차가 답일까

9월 1일 KTX와 SRT가 통합되면서 운임이 평균 10% 내리고 좌석이 주 11만6000석 늘어난다. 서울~부산은 5만9800원에서 5만4400원이 되는데, 이 변화가 자기 차로 다닐 때와 비교해 이득이 되는지는 동승 인원과 이동 빈도에 달려 있다. 혼자 가끔 오간다면 기차 쪽으로 기우는 반면, 서너 명이 함께 움직이면 차의 유류·통행료 분담이 더 싸진다는 점을 계산해두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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