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 반납 늦을 때, 요금과 대처 순서
쏘카는 예약한 대여종료시간을 10분 넘기면 지연 요금이 붙기 시작하고, 과거의 '30분 초과 시 2배' 규정은 약관 개정으로 삭제됐다. 다만 연장은 자동이 아니라 종료 전에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고, 다음 예약자가 잡혀 있으면 연장 자체가 막힌다. 정체로 늦을 것 같으면 종료 전에 연장을 먼저 시도하고, 안 되면 고객센터에 미리 연락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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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예약한 대여종료시간을 10분 넘기면 지연 요금이 붙기 시작하고, 과거의 '30분 초과 시 2배' 규정은 약관 개정으로 삭제됐다. 다만 연장은 자동이 아니라 종료 전에 앱에서 직접 신청해야 하고, 다음 예약자가 잡혀 있으면 연장 자체가 막힌다. 정체로 늦을 것 같으면 종료 전에 연장을 먼저 시도하고, 안 되면 고객센터에 미리 연락하는 순서를 지키는 것이 관건이다.
올해 귀성길 정체는 연휴 첫날인 24일 오전이 가장 심해 서울에서 부산까지 10시간 30분이 걸릴 것으로 예측된다. 같은 구간이 전날인 23일 낮·저녁에는 6~7시간대여서, 출발 시각 하나로 3~4시간이 갈린다. 24일 오전과 귀경 25일 오후라는 두 정체 봉우리를 피하는 것이 시간을 아끼는 핵심이다.
휘발유가 1,800원대 중후반인 지금 서울~부산 왕복(약 800km) 주유비는 경차 약 10.6만, 준중형 세단 약 9.9만, 중형 SUV 가솔린 약 13.5만 원으로 추정된다. 경차와 준중형 세단의 차이는 1만 원 안팎으로 작고, 실제 격차는 중형 SUV로 넘어갈 때 왕복 3만 원 넘게 벌어진다. 유가는 내림세지만 여전히 높은 만큼 주유 직전 당일 가격을 확인하고, 연 주행거리가 길다면 다음 차는 하이브리드 여부가 연료비를 크게 가른다.
정부는 9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나흘간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하이패스 단말기가 없어도 일반차로에서 통행권을 받고 진출 때 내면 0원으로 정산되므로 미설치 차량도 혜택은 똑같다. 출발 전에는 하이패스 차로가 아닌 일반차로로 진입해 통행권을 챙기는 것과, 자정을 걸쳐 이동해도 면제된다는 점만 확인하면 된다.
정부가 9월 24일 0시부터 27일 자정까지 나흘간 민자도로를 포함한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한다. 진입과 진출 중 하나만 이 기간에 걸치면 무료이며, 거리가 멀수록 절약폭이 커져 서울~부산 왕복은 4만 원가량이 굳는다. 내 경로 절약액은 평소 편도 통행료를 두 배로 계산하면 되고, 지자체 관리 유료도로는 면제에서 빠질 수 있으니 확인이 필요하다.
정부가 추석 연휴 9월 24~27일 동안 한국도로공사 관리 고속도로 주유소 226곳에서 기름값을 17일 대비 리터당 100원 추가로 내린다. 이미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인하로 눌린 값에 100원이 더 빠지는 구조지만, 고속도로 주유소는 운영 방식에 따라 가격차가 커 '무조건 비싸다'는 통념이 늘 맞지는 않는다. 지나는 노선이 대상 226곳에 드는지 확인하고 오피넷으로 실시간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귀성길 주유의 판단 기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