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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 교체를 강제하는 법적 기준은 트레드 깊이 1.6mm뿐이지만, 실제 안전은 제조 연식과 편마모, 표면 균열까지 함께 봐야 정해진다. DOT 코드로 제조 시점을 확인하면 마모가 적어도 고무가 굳은 오래된 타이어를 걸러낼 수 있고, 편마모나 균열은 마모한계에 닿기 전에 교체 신호가 되기도 한다. 정비소 견적을 받을 때 남은 트레드 깊이와 제조일자, 편마모 원인을 함께 물으면 불필요한 조기 교체와 위험한 지연 교체를 모두 피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