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사기 전에신차·전기차·유지비와 교통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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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피해, 가해자 보험만 믿으면 안 되는 이유

상대의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당하면 가해자에 대한 형사처벌과 피해자가 받는 민사 손해배상은 별개로 진행된다. 가해자 보험 처리가 늦거나 배상 한도가 부족할 때는 내 자동차보험의 무보험차상해 특약이 치료비와 위자료를 먼저 메워주는 안전판이 될 수 있다. 사고를 당하기 전에 자신의 보험증권에 이 특약이 들어 있는지, 보상 한도가 얼마인지 확인해 두는 것이 핵심이다.

자동차보험2026. 08. 31.

벌점 40점부터 면허정지, 취소는 몇 점부터일까

운전면허는 한 번의 위반이든 누적이든 처분벌점이 40점 이상이 되면 정지되고, 정지 기간은 벌점 1점당 하루로 계산된다. 취소는 누산점수가 1년 121점, 2년 201점, 3년 271점 이상일 때로 정지와는 계산법이 다르다. 벌점이 40점 미만이라면 1년 무위반으로 소멸하거나 벌점감경교육으로 20점을 덜 수 있어, 지금 자신의 처분벌점이 40점 선의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것이 먼저다.

교통·운전2026. 08. 30.

운전 벌점, 마지막 위반 1년 뒤 사라진다

처분벌점이 40점 미만이면 최종 위반일 또는 사고일부터 1년간 위반과 사고가 없을 때 벌점이 자동 소멸된다. 40점 이상이면 면허가 정지되고 누산점수가 3년간 271점 등에 이르면 취소되므로, 관리의 핵심은 마지막 위반일로부터 1년을 버티는 것이다. 40점에 가깝다면 벌점감경교육(20점)이나 착한운전 마일리지(10점)로 줄일 수 있다.

교통2026. 08. 30.

1cc 차이로 세금 12만 원 갈리는 자동차세

승용차 자동차세는 배기량 구간에 cc당 80·140·200원을 곱하고, 1,600cc를 1cc라도 넘으면 배기량 전체에 200원이 붙는다. 그래서 1,598cc와 1,601cc처럼 배기량이 사실상 같아도 세금은 총액 기준 12만 원 넘게 벌어진다. 고지서 금액은 여기에 지방교육세 30%와 차령 경감(3년부터 매년 5%)까지 반영되니, 내 차의 배기량과 연식을 함께 봐야 한다.

자동차 유지비2026. 08. 30.

차량 세금 상담, 무료로 될 일과 유료로 맡길 일

자동차세·취득세율처럼 정답이 정해진 질문은 국세상담센터 126이나 마을세무사 같은 무료 창구로 충분하다. 반면 사업용 차량의 비용처리는 매출과 사용 비율에 따라 답이 달라져 유료 세무사의 판단이 필요하다. 상담 전 차량등록증·세금 고지서·사업자라면 매출과 운행기록을 정리해 가면 같은 시간에 더 구체적인 답을 얻는다.

생활정보2026. 08. 30.

첫 차 유지비, 어디서 줄이고 얼마까지 쓸까

차량 유지비는 보험료·자동차세·주유비·정비비로 나뉘고, 사회초년생은 20대 할증 탓에 보험료가 가장 큰 고정비가 된다. 할부금까지 포함한 차량 지출은 월 소득의 20% 안팎으로 잡는 것이 흔히 권장되며, 30%를 넘으면 저축과 생활비를 압박한다. 줄일 때는 구매 전이라면 배기량·차종, 그다음 보험, 주유, 정비 순으로 손대는 것이 효과적이다.

생활정보2026. 08. 30.

미 자동차 관세 협상 결렬, 신차값 오르나

미국과 캐나다의 자동차 관세 협상이 8월 말 결렬되면서, 25%에서 15%로 낮추려던 논의 대신 최대 50% 관세 부과와 캐나다의 보복관세가 예고됐다. 관세는 북미 통합 공급망 전반의 원가를 끌어올려 신차 가격과 재고, 구매 여건에 상방 압력으로 작용한다. 다만 최종 관세율과 부품 원산지 산정 방식이 확정돼야 실제 가격 폭이 드러나므로, 구매를 앞뒀다면 대상 모델의 생산지와 협상 결과 확정 시점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

자동차2026. 08. 30.

2026 교통법규, 갱신일부터 다시 확인하세요

올해부터 운전면허 갱신 기간이 생일 전후 6개월로 바뀌고 약물운전 처벌이 대폭 강화됐으며, 상습 음주운전자 대상 방지장치 의무화가 10월 24일 시행을 앞두고 있다. 대부분 이미 시행 중이라 예전 방식대로 넘겼다간 갱신 시기를 놓치거나 강화된 처벌을 그대로 맞을 수 있다. 본인의 갱신 시점과 해당 여부를 지금 확인해 두는 것이 핵심이다.

교통 제도2026. 08. 30.

신차 할인 비교 사이트, 어디까지 믿을까

신차 견적 비교 사이트가 보여 주는 가격은 일반 조건 기준의 예상 금액이라, 신용 상태·재고·프로모션 변경과 영업사원의 비공식 혜택 때문에 실제 계약가와 벌어진다. 정확히 비교하려면 트림·옵션·세금·부대비용을 같은 조건으로 맞추고 할인 폭이 아니라 최종 납부액을 기준으로 봐야 한다. 제조사 공식 프로모션은 사이트로 확인하고, 딜러 재량 할인은 두세 곳을 직접 붙여 협상하는 것이 현실적인 기준이다.

자동차구매2026. 08. 30.

전기차 투자, 승용 아닌 삼륜차로 가는 이유

인도 상용 EV 스타트업 오일러 모터스가 2026년 3월 약 4,700만 달러를 조달하는 등 최근 전기차 자본이 승용차가 아니라 전기 삼륜차로 몰리고 있다. 삼륜차는 총소유비용이 이미 내연차보다 싸고 상업 운행에서 회수기간이 짧아, 2025년 신차 침투율이 31.8%로 승용차(4.3%)의 일곱 배를 넘었다. 아직은 인도·남아시아에 집중된 흐름이지만, 전기화가 승용차보다 상용·근거리 차량에서 먼저 돈이 된다는 신호로 읽을 수 있다.

전기차2026. 08. 30.

기름값 15주 내렸어도 전기차가 싼 이유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가격은 2026년 8월 넷째 주까지 15주 연속 내려 L당 1,861원대가 됐지만 여전히 1,800원대에 머물러 있다. 이 정도 하락으로는 가정 완속 충전을 쓰는 전기차의 연료비 우위가 크게 줄지 않는다는 뜻이다. 다만 공용 급속 충전만 쓰는지, 연간 주행거리가 얼마인지에 따라 격차가 달라지므로 자신의 충전 환경부터 확인하는 편이 낫다.

자동차2026. 08. 29.

침수차 거르는 3단계: 조회·실물점검·환불 기한

폭우 뒤 중고차 시장에는 물에 잠겼던 차가 흘러들어, 무료 이력 조회와 부위별 실물 점검으로 계약 전에 걸러야 한다. 카히스토리는 보험 처리된 침수만 잡아내는 한계가 있어 안전벨트 안쪽·트렁크 바닥 같은 세척이 어려운 곳을 함께 봐야 한다. 계약 뒤 침수로 드러나면 자동차관리법상 인도 90일 이내 계약 해제, 소비자분쟁해결기준상 1년 이내 손해배상이라는 기한을 확인해야 한다.

생활정보2026. 08. 29.

침수된 차 시동 걸면 보상도 날아간다

기상청은 8월 30~31일 충청·전북을 중심으로 많은 곳 200㎜ 넘는 폭우를 예보했다. 침수 시 시동을 걸면 엔진 손상이 커지고 과실 논란까지 생기며, 보상은 자기차량손해담보 가입과 정상 주차 여부가 좌우한다. 지금 자차담보 가입 여부와 주차 위치부터 확인해 두는 것이 실질적인 대비다.

생활정보2026. 0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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