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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프로모션의 현금할인과 저금리 할부는 대개 둘 중 하나만 고르는 결제 조건이고, 트레이드인은 기존 차를 처분하는 별개 축이라 결제 할인과 함께 쓸 수 있다. 현금할인과 무이자 할부는 3천만 원대 차 기준 이자 절감액과 캐시백을 계산해 비교해야 하고, 트레이드인은 딜러 보상액이 중고 시세의 몇 퍼센트인지 따져야 손해를 줄인다. 목돈 여유와 향후 대출 계획, 기존 차의 상태와 주행거리를 보고 각 축에서 유리한 쪽을 따로 정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