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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8월 13일 승인한 변경안에서 GTX-C의 준공 연도 표기(당초 2028년)가 사라지고 '착수 후 60개월'만 남으면서, 완공 시점은 2031년 이후로 밀릴 전망이다. 개통을 믿고 차 한 대로 버티려던 가구는 최소 5년 안팎의 공백을 어떤 교통수단으로 메울지 다시 따져야 한다. 세컨카는 통근자 수와 기존 대중교통 대안, 회당 유지비로 결정할 문제이지 개통 지연만으로 자동으로 필요해지는 것은 아니다.
GTX-C의 실시계획 변경안에서 '2028년 준공' 표기가 빠지고 '착공일로부터 60개월'만 남았다. 착공식만 열렸을 뿐 본공사는 시작되지 않았고 업계는 빨라야 2031년, 늦으면 2033년 이후 개통을 내다봐 개통을 기다린 통근자의 계산이 흔들린다. 지금 차를 살지는 현재 통근 부담, 집과 직장의 역세권 여부, 5년 넘게 기다릴 여력을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